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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집에서 맥주안주나 간식으로 직화에 구운 쥐포 맛이 생각날땐?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곳에서 주로 즐겨 먹는 쥐포

정말 국민간식 그리고 맥주안주에 간편히 먹을 수있는 최고의 안주 거리입니다.




아,,근데,,집에서 맥주 생각날땐 안주로 쥐포 구운 경험이 있으시죠..?

물론 제일 먼저 하는 작업이 가스레인지 불로 직화로 굽습니다.

아 근데,,,,불조절 및 가스불로 인해 쥐포가 골로루 안익고 긑 부분이 타버려 맛도 그렇지만 타서 버리느 부분이 많아요...공감하시죠?



연기도 나고 냄새도 심합니다.


그러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네,,,,가정에 토스트기 하나쯤 있을거예요,,

바로 토스트기를 이용해서 구우면,,,정말 골고루 노릇하게 맛있게 구워 집니다.


토스트기 내부에는 양방향에 열선이 있어 직화불로 굽는 효과가 있습니다.




뒤집을 필요도 없고....

단 냄새는 조금나구요,,,나중에 빵을 구워 먹을때도 문제 없습니다.


딱 모닝빵 크기와 쥐포의 사이즈가 비슷해 토스트기 딱 맞는 사이즈가 나옵니다.



시원한 맥주 안주로 최고 자녀들 간식으로 최고입니다.


일부사진은 인터넷에서 발취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