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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단양 당일 하루 여행코스 추천

단양 하면 떠오르는것 단양8경 들어 보셧죠,,,

말그대로 단양에 가면 꼭 봐야할 8가지 경치와 문화재가 있습니다.


포스트전에 간단하게 단야 8경은




단양팔경(丹陽八景)은 충청북도 단양군 주위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입니다.

아름다운 경치는 금강산에 비길 만하며 이 팔경은 남한강과 그 지류 계곡에 승경을 이루는 곳이죠,




가을이면 더욱더 경치가 좋고 여행 하기 좋은곳 단양 당일 여행 하나를 소개 하겠습니다.




주차장 식당앞에서  식당인데 돌로 잘 꾸며 놓았네요,

이것도 볼거리중 하나입니다.ㅋ

고수동굴 주차장 앞에는 전통음식 막걸리등 간단하게 그리고 식사로 먹을 만한 음식점이 많습니다.



원래는 고수 동굴 안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 입니다.

아마 후레쉬가 터지면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니깐 

그렇지 않나 싶네요,

사람이 없을때,,찍은 사진 입니다.

                                                

고수동굴 입장료는 어른 : 110,000 청소년 : 7,000  어린이 : 5,000원 입니다.


http://www.gosucave.co.kr/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특별할인등 정보를 확인 가능 하니 여행전 미리 방문 바랍니다.







사진으로 담기 힘든 정말 놀라운 자연경관입니다.

코스는 1시간 가령 걸립니다.


계단이 많아 조금 힘이 들겁니다.


그리고 입장료를 끈으면 개인용 장갑도 지급해 줍니다.

아마 난간을 잡고 가야 하는 코스가 많아 그렇습니다. 


넉넉 잡아 1기간30분정도 돌고 나면 됩니다.


나오셔서 식당이나 주위에서 잠깐 휴식 하시고.


차로 10분 안걸리는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단양 민물고기 박물관)입니다.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국내·외 민물고기 187종, 2만 2000여마리(국내어종 63종 약 2만 700마리, 해외어종 87종 약 1600마리, 수서곤충·파충·양서류 37종 250)를 모두 볼 수 있는 단양의 아쿠아리움은 남한강 귀족 황쏘가리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 민물고기와 중국의 최고 보호종 홍룡, 아마존 피라루크 등 희귀 해외 민물고기까지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개인 1만원, 미성년자 7000원, 아이와 노인 6000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제법 규모가 큽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합니다.


직접 만질 수있느 체험



파충류 양서류 전시관도 있습니다.


제일 인기 많았던 수달 가까이에서 수달 가족을 만날 수있습니다.

얼마전에 태어난 새끼 수달도 있습니다.


이렇게 관람 하면 2시간정도 보시면 천천히 볼 수있습니다.

기념품관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최고의 관람이 아닌가 합니다.

생각 보다 고기들이 정말 많습니다.

외국 민물고기도 전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오전은 2군데 관람 하시고 근처에 전통 시장에 가서 점심 식사를 권해 드립니다.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에서 걸어서 10분 차론 5분도 안걸립니다.






단양 마늘 만두, 떡갈비 유명 하던데,,,먹어 보진 못했네요,




오후에는 자연 경관등을 둘러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이곳은 계곡들인데요,,, 암석들이 정말 장관 입니다.


천천히 바람도 쉴겸 사진 촬영도 할겸 가족들과 오붓하고 즐거운 구경 거리가 될 수있습니다.


그럼 개인이 다녀온 단양 하루 여행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