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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및 전자제품

갤럭시노트10 5G 사전 예약 시 공시지원금등 판매사기 주의하세요.

이통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최근 갤럭시노트10 5G 출시를 앞두고 불법 보조금을 미끼로 하는 휴대전화 판매사기 주의보를 발령!!

갤럭시노트10 5G의 공시지원금은 40∼45만원 수준!
실구매가는 70만원 내외 수준이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구매가격은 10∼20만원대로 알려졌다.

불법 지원금 지급을 약속한 뒤 사라지는 ‘먹튀’ 형태의 판매사기로 소비자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 했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판매점의 사전승낙서 정보를 확인하고 신분증 보관이나 단말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영업점은 경계해야 한다.